위대한 사랑
by
이영진
Apr 23. 2022
그림 / 화가 이효재
아침 산책 중. 꽃이며 호수를, 새소리를 자세히 설명하며 동영상으로 찍는 할아버지. 얼마 전 먼저가신 할머니에게 매일 저렇게 사랑의 메시지를 보낸다. "오늘은 여기까지야.
여
보 잘 있어. 나도 곧 갈께" 이렇게 오늘의 소식을 끝낸다.
위대한 사랑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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