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사진

by 이영진

40년 되어가는 우정. 가끔 만나 술잔을 나눈다.

남들과 다른 대학 생활을 했다. 눈물을 배웠고

깡다구를 배웠다. 같이 살고 같이 죽는다.

그때는 그랬다. 저 맑은 웃음이 그립다.


오래된 사진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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