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명복을 빕니다
by
이영진
May 10. 2022
최고의 여배우였던 강수연이 죽었다.
무명 배우나 스태프들에게 밥 잘 사며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던 그녀.
55세. 뇌출혈로, 혼자. 벚꽃 앤딩.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 모른다.
태어났으니 죽는 것이다. 또 배웠다.
그녀의 명복을 빕니다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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