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by 이영진

호수 가로지르는 다리 난간 앞,

노부부가 내려다 보고, 물고기들이

잔뜩 몰려있다. 뭔가 다가가 보니

나눔을 실천 중. 내 한마디에

호쾌한 웃음으로 아침을 연다.


- 예수님 기적이 일어난 줄 알았네


좋은 아침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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