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의 뿔처럼

by 이영진

그림 / 화가 김태용


두려워 말고 무소의 뿔처럼 나아가라

올 것은 오고 지나갈 것은 지나가리라

모든 건 내 마음 안에 있다. 용기를 내라.

-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무소의 뿔처럼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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