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by 이영진

그림 / 화가 이영순


"로렌스 올리비에가 없는 긴 생을 사느니

그와 함께 하는 짧은 생을 택하겠어요..

그가 없으면, 사랑도 없으니까요.."

- 비비안 리 -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 2번이나 받았지만,

하루 담배 3갑을 피는 골초에, 심한 조울증 환자였다. 죽을 때까지 로렌스 올리비에

사진을 쥐고 있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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