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저녁 노을
by
이영진
Sep 1. 2022
- 이제 인연이 다 되었나 봅니다. 갑니다
안녕히 계세요. 즐거웠고 고마웠습니다
마지막까지 온몸을 다 태우며 사라진다
어찌 끝까지 저리도 아름다울 수 있을까
저녁 노을 / 이영진
제주도 내도 바다 일몰
keyword
제주
일몰
바다
2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이영진
소속
종로문협
직업
출간작가
시와 그림이 만날 때
저자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
팔로워
343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길거리 음악가
축 사망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