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길거리 음악가
by
이영진
Sep 1. 2022
늙은 연주자가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잡는다
머리는 하얗고, 눈썹은 시커먼 이상한 아저씨
정년 퇴직 후 작가로, 음악가로 바쁘게 산다
하모니카 연주, 낭만. 여름 밤이 깊어 간다
길거리 음악가 / 이영진
keyword
눈썹
하모니카
길거리
24
댓글
1
댓글
1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이영진
소속
종로문협
직업
출간작가
시와 그림이 만날 때
저자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
팔로워
343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수련의 아침
저녁 노을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