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by 이영진

그림 / 화가 이영순


-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팔목 흔들며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가을...... 나도 엄마가 보고 싶다


찔레꽃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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