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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 배달부
by
이영진
Nov 30. 2022
바다가 보이는 오래된 집에
시인이 살고 낡은 자전거로
매일 그에게 우편물을 전달하오
땀이나 식히라며 내주는 물 한잔과
오늘 아침 지었다는 시를 읽어주면
나는 나는 가난해도 행복해질거요
우편 배달부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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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소속
종로문협
직업
출간작가
시와 그림이 만날 때
저자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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