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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병
by
이영진
Nov 29. 2022
깊어가는 병
이영진
아침 산책 오로지 나만의 시간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는다
내가 누군지 아직도 모르겠다
사람들 만나 수다 떨고 돌아서면
느끼는 공허함이 점점 깊어진다
- 우리는 말 안하고 살 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
내가 좋아하는 노래 가사다
점점 내 속에 침잠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만남이 힘들어진다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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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산책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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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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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문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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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가
시와 그림이 만날 때
저자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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