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살아야 할텐디

by 이영진

지하철을 기다리다

윤동주를 만난다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그렇게 살아야 할텐디 / 이영진


keyword
작가의 이전글또 신문에 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