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말보로와 나

by 이영진

광야의 카우보이, 그리고 저 모자.

어찌되었던 말보로 광고에 반해서

중 3 때 부터 담배 피웠다.

한때 나의 가장 친한 벗이었지만,

영원히 헤어졌다. 살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미안하이 친구


말보로와 나 / 이영진

keyword
작가의 이전글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