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잊혀진 꿈
by
이영진
Jun 5. 2023
좋아하는 노래 중 이연실의 '목로주점'이 있다
- 월말이면 월급 타서 로프를 사고,
연말이면 적금타서 낙타를 사자.
그래 그렇게 산엘 오르고
그래 그렇게 사막엘 가자
이 노랫말이 너무 좋았다. 그래서 그렸다.
사막과 낙타와 별, 보름달.
그리고 내 젊은 꿈
잊혀진 꿈 / 이영진
keyword
낙타
사막
로프
18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이영진
소속
종로문협
직업
출간작가
시와 그림이 만날 때
저자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
구독자
343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별밤
삶의 변화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