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는 우리 사회의 불편한 진실을 가감 없이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조금 어둡고 염세적일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시’의 의무이자 권리, 그리고 자격이다. 부디 녀석만은 더러운 공기에 오염되지 않기를. 끊임없는 노력만이 정답에 가까워지는 길이겠지.
정답은 어차피 없다.
인생은 픽션, 또는 논픽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