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너를
머리카락 낱낱 혜여
자색핀 꽂아주고들의 백합화처럼순결한옷 입혀놓으니샤론의 고운 향기 어려인애 자비 긍휼한상 가득 차려놓고생이 넘치게떠먹여주고 싶은태초의 사랑으로 낳아영원의 손바닥에 새긴 내 아이야
17년차 고교 영어교사로서 2013년부터 지금까지 학교의 시시콜콜한 즐거운 일상을 사진과 이야기로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