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하면
잘 살아왔으이질주하는 세상이렇듯 잡은손 놓지 않았네막상 살아보니검은머리 파뿌리 되게사랑하기는혼인서약.만쉬운 말이었네그래도희로애락에 부침하며도도히 흘러, 사랑한몸인듯길위에 서있네바라건대 오늘 이곳에서내일 그곳까지함께할 철석같은믿음이 비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