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에 말걸다
부활
안식 후 첫날
이른새벽
두려운 나에게
허탄한 너에게
슬프고 우는
우리와
의심하고
근심하는 저들에게
쇠하지 않을
산 소망이 비쳤다
진실로 길이 되었다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2018년 3월 31일 이원일 찍고
2018년 4월 1일 부활절에 이은경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