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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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드림 낯선 도시를 탐닉하는 것이 취미이자 일인 사람. 스무 살 때부터 지금까지 30여 개국을 여행 다니며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는 작가.『나의 첫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2022)』저자
김수진 김수진의 브런치입니다.
배터진마돈나 흥미롭고 소중했던 것들에서 무뎌지고 있던 그 즈음 삶과 죽음 그 찰나의 경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아..더이상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 그 다짐의 시작이 이곳입니다.
함문평 초등학교를 두곳을 다녔습니다. 시골 5년 다닌 곳은 졸업장이 없고 서울 졸업장 받은 곳은 1년을 다녀 친한 사람이 없습니다. 어느쪽에도 끼이지 못하는 부실함이 글의 원천입니다.
따옴표 필름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계속해서 영상 일을 하며 돈을 벌고 있어요. 이외에도 앞으로 다른 여러 일에 많이 도전해보고자 일기장을 펼칩니다.
김철성 김철성의 브런치입니다.
쓰디씀 쓰디씀의 브런치입니다.
Irene Irene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신디이야기 박문희 인생 뭐 있다 시인 박문희의 브런치입니다.
구름이 뭉실 자존감이 지금바닥을 치고 그렇지만 ,여러 실패를 늘 만나지만 그것에서도 굴하지 않고 난 나를 사랑하기로했다. 그것이 나와 내 아들의 생존법칙이 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