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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진 May 04. 2017

2017년 5월 3일

http://www.venturesquare.net/747255

마도로스, 낚시 배 선택부터 예약, 결제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배낚시 플랫폼. 배낚시에서 발생하는 유휴자원을 적극 활용하고자 산지 직송 회 배달 서비스인 '오늘 회'라는 서비스도 함께 운영함. 낚시를 즐기는 사람 뿐만 아니라 배의 선장들에게도 혜택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703200100038160002356

국내에서의 어그테크 선두주자로 꼽히는 이지팜이 벤처투자 시장에서 투자유치에 나섬. 농축산업 전사적자원관리 프로그램이며 국내 최초 농업 IT 솔루션 접목으로 양돈 산업 중심의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홈페이지 및 전자상거래 등에 집중.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 연구실에서 시작된 대학 벤처이며 현재 매출액 100억 원대의 중소기업. 지금까지 공공 사업의 수주 규모가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했지만 최근에는 농축산업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변신을 시도하며 IT솔루션에 기반한 자체 실적을 점차 늘리고 있다고. 어그펀더(AgFUNDER)에 따르면 2015년 세계 시장에서 어그테크 스타트업에 투자된 금액은 약 5조 원으로 전년대비 2배 가량 늘었음.




http://www.bloter.net/archives/255003
 

IT의 미래 먹거리, ‘농업테크’

유구한 농경사회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농업은 무척이나 익숙한 산업이다. 그러나 급격한 산업화를 거치면서, 농업의 규모는 급격하게 쪼그라들었다. ‘나는 지금 흙을 파먹고 살지만, 내 아들만큼은 도시로 보내야겠다’는 흔해빠진 성공 신화는 중심 도시 위주의 거점 개발 정책과 맞물려 큰 시너지를 냈다. 농업으로의 신규 인력 유입을 급격히 낮췄다. 덕분에 이제 농업의 주체는 ‘거의’ 완전히 노령층이다. 시골로 내려가도 농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은 대다수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다. “테크 하는 사람은 농업을 모르고, 농업 하는 사람은 테크를 모릅니다. 각자의 영역에서 접근이 잘 안 됩니다.”- 김광현 디캠프 센터장 이런 농업이 ‘차세대 미래 먹거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모였다. 지난 4월21일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는 ‘농부와 농업의 경쟁력’이라는 주제로 ‘애그리테크 디파티(Agri tech D.Party)’를 열었다. ‘애그리테크’란 농업 분야와 IT의 접목을 시도하는 분야를 지칭한다. 행사에는 농업분야 혁신을 주도하는 창업자, 투자자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해 농업 혁신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디캠프의 김광현 센터장은 “테크분야에서 농업은 상대적으로 무주공산”이라며 “먼저 말뚝 박는 사람이 임자인 시대에 (농업테크는) 큰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행사의 의의를 설명했다. 기조 발표자로 나선 전영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팀장은 “농업은 전 세계 13억명이...

www.bloter.net

 

작년에 디캠프에서 개최됐던 애그리테크 디파티. 푸마시는 농촌의 구인자와 도시의 구직자를 매칭해주는 일자리 직거래 플랫폼. 노아펀드는 영농자금의 안정적인 마련을 위한 펀드 형식 서비스로 현재는 소비자 상대의 사업을 진행중. 빚 없이 더 좋은 농산물, 질 좋은 농산물의 거래가 목적. 엔씽은 딱 하나의 식물, 작은 화분(스마트 화분)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나도 하나 갖고 있음. 만나씨에이는 수경재배 방식인 '아쿠아포닉스' 기술을 통해 물고기를 양식하고 물고기가 만들어내는 배산물을 식물의 양분으로 만들어내는 스타트업.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함. 농업경영정보시스템을 만드는 팜패스는 소프트웨어와 환경제어시스템을 함께 만들어 생산, 출하, 서비스를 연결하는 통합적 농업경영관리 솔루션을 구축. 유비엔은 국내 하우스 농업 시장에 스마트팜 시스템을 보급하고 있는데 중계기를 달아 메인 컨트롤러 하나로 비닐하우스의 동별 제어가 가능하도록 개발.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1213010007970

http://m.foodba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46

(베트남) 비나폰: 농똔산 서비스. 일기예보, 가격, 식물질병 등 각종 조언과 맞춤형 가이드라인 정액제로

(베트남) AHTP: 자동온조절 매커니즘 방식으로 멜론 재배해 기술 접목 하우스 운영, 수확량 10% 증가

(인도네시아) 에이트빌리지스: 트위터 모델기반의 플랫폼 출시, 160자 이내로 전문가에게 질문하면 조언 수신

(필리핀) 정부가 진행, Diwata(마이크로 위성 발사), 농지와 초목을 조사해서 데이터 및 이미지를 필리핀데이터지원관측센터에 전송하고 해충 유행과 쌀 생산량을 측정

(싱가폴) 가루다 로보틱스: 내장카메라와 온도 측정 첨단 센서가 데이터를 생성, 도움이 필요한 농가에 지원

(일본) NTT그룹-쿠보타(MOU), 스프레드사는 자동화된 상추 공장 만들어서 수확까지 기계가 모두 책ㅇ.ㅁ.

(네덜란드) 농업 선진국의 대표주자. 하드웨어 측면에서 농업과 IT의 융합. 로봇부터 자동운송장치, 검사 장치, 각종 센서 등 가득. 자동으로 온실환경제어시스템을 운영하며 축구장 크기가 8배 넘는 온실에서도 직원은 30명이면 충분. 

(미국) 처방 농업 붐. 농기계와 농경지 이곳저곳에 센서를 장착해 토지와 작물의 다양한 정보를 획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일기 예보 등의 정보와 결합해 해당 지역에 알맞는 농사법 추천, 다양한 정보들 함께 고려해 제공하고 있음. 에어로팜사는 3층 건물 높이의 세계 최대 수직 농장을 운영.

(중국) 알래스카 라이프는 도시형 농장 사업을 운영하며 일체화한 컨테이너형 식물 기르기 시스템 EDN을 제공




http://www.sunforest.kr/

해아림. 비파괴 당도기. 과일의 당도를 데이터베이스화, 언제쯤 과일을 수확하면 좋을지 쉽게 판단할 수 있으며 현재 제주도 감귤 농가에서 사용중. 




http://www.citifarm.co.kr/

인성테크. 첨단 식물공장 만들어서 수분, 비료, 태양광, 이산화탄소 등 공급. 자연환경을 대신한 LED, 에어컨 등 활용. 외식업소 규모에 맞춰 다양한 크기의 식물공장 설치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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