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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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무개
여러 필명으로 소설을 씁니다. 다른 것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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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자
2024 국제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공존>이 당선되며 본격적으로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소설과 에세이를 쓰고, 때때로 독립출판으로 직접 책을 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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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둥
이야기를 사랑하는 사람. 그림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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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교준
20대를 살고, 글을 씁니다. * 사진은 pinterest 에서 주로 따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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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희
30여년째 장국영의 팬으로 살고 있습니다. 때로는 뜨겁게 때로는 느슨하게, 때로는 무심하게. 그 30여년 간의 기록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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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웅
20대이기에,학생이기에,아직 가진 게 적기에 가질 수 있는 생각을 글로 풀어냅니다. 말하자면 순댓국 같은 글을 씁니다. 제 글을 남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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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초롱
오늘의 풍경을 한 점의 쉼표로 찍어두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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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지
<걸어서 환장 속으로><난 슬플 땐 봉춤을 춰> 등을 썼습니다. 방송, 광고, 팟캐스트, 가구, 공연, 책을 만듭니다. 헤비맥주드링커, 라이트폴댄서. 팟캐스트 <비혼세>의 비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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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지
잠, 책,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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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터
자신을 찾는 여행을 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