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친구는 힘들고 나서야 알 수 있대.
힘들 때 옆에 있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나?
슬픔도 기꺼이 같이 나눌 수 있는 친구.
나 진짜 힘들었어.
매일 밤 고민했고
꿈을 꾸고 일어나면 그 상태로 몇 분간 멍해졌어.
가끔은 울고 싶었어.
대놓고 힘든 티도 냈어.
너는 그런 나도 상관없더라.
말하다 보니 고민 상담을 했다고
미안하다고 했을 때
너는 이렇게 말했어.
친구가 그런 거지.
그때 나도 깨달을 수 있었어.
힘든 일이 있을 때
기쁜 일이 있을 때
내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는 친구
그 친구가 너라서 난 행복해.
언젠가 이 고마움을 갚을 날이 오겠지.
그 이유 때문이라도 나는 열심히 살아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