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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소년공과 60살 대통령 후보의 포옹

by 똘레랑스

살기 위해 공장에 갔던 13살 소년, 삶과 죽음을 넘나들었던 60살 대통령 후보, 그들이 만나 서로를 안아준다. 그렇게 고통과 슬픔은 희망과 눈물로 어머니를 그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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