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삶의 결말은 비극이지만 삶의 속살은 희극입니다. 희극적 삶이 비극적 결말이 되더라도, 우리의 삶은 희극이고 그래야 합니다.
대학에서 시민교육을 강의하는 정치학 박사, 방송과 유튜브 채널에서 시사평론가로 활동. 인문학과 과학의 잇고, 우리의 역사를 지키며, 공감과 연대의 세상을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