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파면 너머 대한민국의 길은?
헌재의 시간을 지나 사법의 시간입니다. 이제 철학의 시간으로 출발해서 정치의 시간으로 진입해야 합니다.
우리의 공감은 어디에서 오는건지? 우리의 연대는 어디로 가야하는지? 그것은 시민의 생명사랑에 대한 거대한 공감대와 국민기본권에 대한 공론장의 치열한 토론입니다.
대학에서 시민교육을 강의하는 정치학 박사, 방송과 유튜브 채널에서 시사평론가로 활동. 인문학과 과학의 잇고, 우리의 역사를 지키며, 공감과 연대의 세상을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