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 씨, 이거 숫자가 왜 틀리지?’
아, 제가 실수했어요.
‘OO 씨, 이거 자료가 없는데?’
아, 제가 빠트린 거 같아요.
‘OO 씨, 그거 다 해놨어?’
아니요, 아직이요.
‘이거 Δ Δ 대리가 좀 해줘. OO 씨는 자꾸 실수하니까.’
간당간당 출근에, 항상 칼퇴, 업무는 늘 실수투성이라 나에게 몰리는데
퇴근 시간 되니 나에게 하는 말
‘대리님, 내일 봬요.’
넌 가고 난 야근이냐?
그냥 확 죽여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