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사례로 살펴 보는 브랜딩: 직방vs다방 (1)

by 알케이

[스타트업을 위한 마케팅 전략]이 공식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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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직방과 다방의 사례를 통해 스타트 업의 브랜드 포지셔닝에 대해 살펴 볼까 한다.


모두 알다시피 모바일 앱을 통한 부동산 거래의 시작은 직방이고, 다방은 후발주자다.


이 얘기는 어떻게 마케팅 하느냐에 따라 직방은 업계를 리드할 수 있는, 다시 말해 No.1으로써의 위치를 가져갈 수 있고 다방은 그 자리를 뺏어야 한다는 얘기다.


그들은 과연 어떤 포지셔닝을 가져가는 커뮤니케이션을 했을까?


먼저 2016년 초, 중반부터 보자.


소비자들이 방이나 집을 구하는 결정적인 기준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는 누구라고 '이 것이다!'라고 딱 잘라서 말하기는 힘들다.


당연히 전∙월세 가격이 제일 중요할 것이고, 빛도 잘 들어와야 하고, 곰팡이도 없어야 하고, 치안도 괜찮아야 하며, 주차도 되야 하고, 보일러도 잘 되야 하고, 외풍도 없어야 하며, 층간 소음은 어떤지 또는 관리비는 적정한지 같은 것들도 따져봐야 한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융자금 (근저당)이다.


요즘처럼 전세값이 집 값의 80%에 육박하는 시대에는 깡통 전세의 위험을 가진 집들이 수두룩한 상황에서 집 주인이 집을 담보로 은행에서 대출받은 융자가 얼마나 있는지, 근저당이 얼마나 설정되어 있는지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월세 역시 일정 부분의 보증금을 내야 하기 때문에 100% 안전하지 않다.


그런데 문제는 불과 2, 3년 전만해도 이렇게 다양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전월세 거래 정보 사이트가 없었다는 것이었다.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것은 대부분 가짜'라는 속설처럼 네이버나 부동산 114에 나온 매물을 보고 부동산을 찾아간다고 한들 보고 싶은 집은 없기 일쑤고 설사 집을 본다한들 인터넷에서 본 것과는 많이 다르기 때문이었다.


나도 정말 이런 경험을 너무도 많이 했고 내 주변에서도 같은 경험을 한 사람들이 부지기수였다.


그런데 당시 '직방'이 그런 문제점을 해결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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