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로 보는 브랜드 (104)
- 라비앙은 어떤 브랜드?
- 라비앙 브랜딩 캠페인
- 화장품 시장과 라비앙의 현실
- 탁월한 전략
- 아쉬운 점들
- 처음부터 잘할 순 없다
정말 수없이 많은 대한민국 화장품 브랜드 중에 '라비앙 (LAVIEN)'이란 브랜드가 있습니다.
제가 아무리 화장품 마케팅을 오래 했고 또 잘하기도 하지만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모든 화장품 브랜드를 다 알 수는 없죠.
그래서 '라비앙'이란 브랜드는 제 기억 속에 없었는데요, 얼마 전에 TV 광고를 통한 브랜딩 캠페인을 보고 나서야 브랜드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좀 찾아봤더니 발레리나 출신 인플루언서 박현서 씨가 창업한 '피에스인터내셔널'에서 운영하는 브랜드였습니다.
쉽게 말하면 인플루언서 브랜드인데, 인플루언서들이 화장품 브랜드를 창업하기가 쉬우니 너도나도 뛰어들곤 하는데 그런 브랜드 중 하나가 아닐까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렇다면 라비앙은 다른 인플루언서 브랜드들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그럼 이쯤에서 라비앙의 브랜딩 캠페인 영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불혹의 나이를 넘긴 이하늬 씨를 모델로 활용했는데, 열심히 보정을 했겠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름다운 이하늬 씨네요.
재미있는 건 AI를 활용했는지 더 젊어 보이는 이하늬 씨를 함께 등장시켜 현재의 이하늬 씨와 대비를 이뤘다는 건데요.
개인적으로는 2% 정도만 아쉬울 정도로 잘 된 캠페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앞에서도 얘기했고,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이제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 중 하나가 화장품 브랜드가 너무나도 많다는 것입니다.
코스맥스 같은 전문 제조사가 있으니 '만들어주세요'라고 하면 만들어줍니다.
판매에 자신이 있고 초기 자본만 어느 정도 있다면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게 화장품 사업이고, 그렇다 보니 인플루언서들도 쉽게 시작할 수 있어서 안 그래도 복잡한 화장품 시장에 브랜드는 넘쳐 납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