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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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네
감자네 에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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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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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구름
내향형 엄마가 살아가며 겪는 일상의 이야기를 씁니다. 출간 작가가 되어 먹고사는 것, 북 카페 운영하는 것이 꿈입니다. INFJ,두 아들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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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갱
일상의 다양한 고민들에 대해 만화를 그리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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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박도
<홈페일기 뉴욕편>, <괜찮지 못한 인간>, <솔직한 서른살> 출간. ENFP. 장녀. 견주. 팩트만으로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이고 싶어 가끔 이상한 글로 내면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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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며니
이해할 수 없는 증상들의 조각을 찾아 기면증 진단을 받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내 의지대로 제어가 안되는 몸 때문에 힘든 분과 주변인들을 돕고 공감하는 아티스트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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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오늘의 젊음을 충분히 누리려고요. 내일은 오늘보다 곱게 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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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나와 당신이 어른답게 읽고 쓰길 바랍니다. 2007년부터 글밥을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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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주
마음을, 글자에 담다, 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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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좋은 사람이 되려고 다방면으로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별할 것이 없는 것이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