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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반창고 Apr 03. 2021

시와 에세이의 어디쯤

발간 소식




안녕하세요. 반.창.고.입니다.

몸과 마음이 바쁜 시기지만 브런치 북 하나를 발간했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하루를 압축한 시와 짧은 에세이로 옮겼던 글을 모았습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leichin1

때론 시가 에세이 같고 에세이가 시 같습니다.

그 모호함을 즐기는 글입니다.

여러 번의 교정과 내용을 추가하면서 더욱 그때의 감정을 정제해보았습니다.

개인사로 인해 감정을 제대로 추스르지 못한 상황이라서 당분간 댓글은 하지도 받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작가님들의 글을 열심히 읽으며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작가님 겁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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