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이런 월요일도 있고, 저런 월요일도 있지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 김창완 에세이

by Le Jour



KakaoTalk_20250324_172244047.jpg?type=w1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 김창완


어떻게 기분 좋고

내용 알차고 그러기만 하겠어요.



이런 월요일도 있고

저런 월요일도 있지



그냥 우리가

월요일을 살아냈다는 게 중요하죠 �





그날, 따뜻한 사람과 일상

르주르





keyword
작가의 이전글매일 감사한 일 세 가지만 기록하기 (낙천성 기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