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하늘 위에 걸린 4월의 벚꽃과 낮달

by Le Jour
KakaoTalk_20250407_115646595.jpg


태양의 빛이 너무 밝아 저녁에만 보인다는

달이 하늘 올려다보니 벚꽃에 걸려있었다.


조금만 시선을 달리했을 뿐인데

아름다움에 아름다움이 더해졌다


이번 번주의 일상에서도

약간의 시선을 달리 가져보는

여유를 가져봐야지





그날, 따뜻한 사람과 일상

르주르

keyword
작가의 이전글날 살리는 건 너의 다정함 #플레이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