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던 성실함의 가치에 관하여

꾸준한 것이 내것이 된다

by Le Jour


요즈음엔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의 태도가 존경스럽다.

그들은 어떠한 유혹에도 타협하지 않고 본인들만의 길을 간다.


살다 보니 꾸준함이 제일 어렵다는 것을 깨닫는 하루인 만큼

평소에 적어놨던 성실함에 관해 인상 깊었던 글귀를 적어본다.




삶이란 근사하게 유지하는 것이라기보다는 부지런히 살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그것이 더 아름답다. 땀 냄새나는 그런 삶이 더 인간답고, 멋진 것인지 모른다.”


“정원 일에는 졸업이 없어. 매번 배우는 거야.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는 시간이 필요해. 그러면서 실력이 늘겠지.”



“반복되는 일상, 저마다 반복되는 습관들이 하루를 만든다.”


“버블은 반드시 터진다. 건실하게 사는 것이 최고다.”



태도는 두뇌의 훈련이 아니라 신체의 훈련이라고 생각해요. 마치 피아니스트가 머리가 아닌 손으로 악보를 기억하는 것처럼 신체가 하는 기억을 저는 신뢰해요.”


“진부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아티스트가 아니어도 일이 원동력이 되어 매일 개미처럼 사는 일상은 분명 박수받을 일이라는 것. 요행을 멀리하고 본질에 집중한 삶에는 꼭 긍정적인 결과가 보상처럼 기다린다는 교과서적인 가르침이 더욱 절실하게 느껴지는 요즈음입니다.”



“꾸준함, 이게 첫째다. 창작자라면 창작물을 던지고 끝내야 맞다. 성공, 실패에 대한 강박을 버려야지 꾸준히 할 수 있다.”


“쓸 수 있을 때는 그 기세를 몰아 많이 써버린다든지, 써지지 않을 때는 쉰다든지 하면 규칙이 깨지기 때문에 철저하게 지키려고 합니다. 타임카드를 찍듯이 하루에 거의 정확하게 20매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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