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심이 되는 시

답은 정해져 있지 않다

by Le Jour
나를 통해서 해석되다



시를 읽는 일에는 이론의 넓이 보다 경험의 깊이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시험을 치르기 위해 문학을 읽어 온 세대이기에

우리는 시라고 하면 어떠한 지식이 있어야 하며 답이 있다고 생각하기 쉽죠.


시험이 아닌 내가 주체가 되어 순수히 시를 읽게 된다면

내가 살아온 시간과 경험이 내용이 되며 질문과 답이 되는 경험을 해보시게 될 거예요.


오늘 시한 편 읽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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