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클럽을 보고
시스템을 파괴하고
내가 기진 것을 모두 버리고
정직하게 죽음과 고통에 다가가야지만
우리는 달라질 수 있을까?
우리의 진짜 모습을 찾을 수 있을까?
찾는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
영화 파이트 클럽에서는 자기 자신이 진짜 원하는 삶을 찾기 위해
자기 자신의 모든 것으 버리고 죽음에 이르 순간까지 다그치며 사회를 이루는 시스템까지 파괴하고자 했다.
그렇게까지 자신이 되고자 했던 본인의 모습을 찾았을 때
주인공은 행복했을까? 주인공이 행복한 건지 그에 대해서는 영화에서 말하지 않았다.
물론 주인공과 같이 우리는 본인에게 솔직해야하며 자신의 삶에 주도권을 갖고 살아야 한다.
다만, 본인을 찾아가는 과정이 너무 빠르거나 과격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은 하나의 욕망만을 갖고 있지 않기에
진짜 내가 원하는 모습이 그 때는 맞았지만 지금은 틀릴 수도 있다.
우리는 태어난 이상 진짜 자기 자신이라는 한 가지 정답만을 찾을 수 없다.
진짜 우리의 모습을 찾기 위해 끝없이 자아에 대해 고민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꾸준히 경각심을 갖고 살아내야지 조금이라도 행복에 다가설 수 있다.
잔인하지만 우리에게 영원한 것이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