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기분이 우울해질 때면
날씨를 보게 됩니다.
'오늘 날씨 흐림 ⛅'
아.. 빛이 없구나.
이전에는 강한 정신력은 무엇이든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을 했지만
어느샌가
알게 모르게 날씨에 굴복해
엉성해져 버린 정신력과 체력을
알아차리게 되죠..
(이럴 땐 습관처럼 찾는 커피)
이렇게
나의 에너지가
빛에 비례하기에
소중하다고 생각했던 차
'빛은 어떻게 오는가�'
시에서는 오늘 내가 흡수하는 빛이
얼마나 더 소중한지를 말했다.
빛은 항상 어두운 것을 비춰주며
우리에게 희망이 있다는 것을 말해주죠.
(알지만 우린 왜 시간에 쫓겨 항상 보질 못하는 거니..�)
오늘 우리
빛은 우리를 만나기 위해
많은 시간을 건너왔을 텐데
마음껏 그리고 기꺼이 맞아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