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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e Jour Apr 24. 2024

우리는 언제나 한 끼의 식사와 같은 따뜻함을 품길


고은 작은 시편 '순간의 꽃' 중에서


음식 안에 온 우주가 담겨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주의 에너지와 시간을 깃들어진 식재료,

상대를 위해 시간 들여 준비하는 정성과 사랑,

음식을 먹고 건강해진 몸과 마음,


우리 르주르는 한 끼의 식사와 같이

당신의 일상에  따뜻하고 든든한 선물이고 싶습니다. 





그날, 따뜻한 사람과 일상

르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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