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온화함은 식사에서 나온다구요

그렇게 친절함은 체력에서 묻어나옵니다.

by Le J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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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SNS에서 마주한 게시글에서

재밌지만 날카로운 게시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온화함은 탄수화물에서 나온다.'



어렸을 때는 몰랐지만

밥을 제때 먹지 못하거나 맛없는 음식을 먹게 되면


평상시와 같았다면 웃으며 참고 넘길 수 있던 것들도 참지 못하는

예민해진 나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


가끔 내가 예민해져 있다면

나의 성격 문제만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식사 시간과 먹을거리 들을 돌아봐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의 온화함은 따뜻한 한 끼에서 나올 수도 있기에

오늘은 우리를 위해 제 시간에 맛있는 밥 한끼 먹어보죠.





그날, 따뜻한 사람과 일상

르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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