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 속 핀 꽃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고은의 작은 시편인
'순간의 꽃'에서 쓰여진 시처럼
일상을 애쓰며 살아가 보니
아스팔트 속에서
활짝 피어나는 식물들에게서
연민을 느끼며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되었네요.
그날, 따뜻한 사람과 일상
르주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