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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엔 잔잔한 우리의 이야기가 보입니다

여행 가는 길

by Le Jour Dec 10. 2024


여행의 목적지로 향하는 길, 

 스마트폰이 아닌 창밖을 내다보면


자극적인 콘텐츠가 아닌  

잔잔한 우리의 이야기가  보입니다. 





그날, 따뜻한 사람과 일상

르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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