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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이 쌓이는 음처럼, 당신의 일상에도 따스함이 쌓였길

by Le Jour


올해는 소란스럽지 않게 당신을 따뜻하게 했던 것들이

무엇이었는지 돌아보며 지내보는 건 어떠실까요?

그 중 르주르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날, 따뜻한 사람과 일상

르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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