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의 윤리]

by 임 경


글쓰기의 윤리는 내 글과 다른 사람의 글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타인의 글을 인용할 때에는 인용부호, 출처표기, 참고문헌을 잘 정리해야 하는데요. 그렇지 않을 경우 불가피하게 저작권 법에 저촉될 수 있습니다.


인용 방법은 분량이 적은 경우와 분량이 많은 경우, 표기 방법이 다릅니다. 분량이 적을 경우, 문장 앞 뒤에 큰따옴표로 다른 사람의 글임을 표시하고, 분량이 많을 경우, 단락을 구분한 후, 들여 쓰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글임을 표시해야 합니다.


특히 타인을 설득하는 글은 자신의 견해를 정돈하고, 이를 뒷받침할 근거를 인용하여, 인용 부호, 출처표기, 참고문헌을 명확히 정리해야 합니다.


그런데 인용 방법을 모르고 타인의 글을 가져다 쓰거나, 다른 사람의 글을 고의적으로 내 글인 것처럼, 단어나 어휘의 조작 후 출처를 표기하지 않는 경우, 짧은 시나 시적 산문의 창의성을 임의로 풀어서 맥락적으로 그 의미를 같게 쓸 경우, 모두 표절 시비에 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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