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인지(metacognition): 자기 객관화
< 그림: 백지은 >
1. 자기 객관화
1) 나는 어떤 사람인가?
우리는 때론 내 안에 내가 많아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의식하는 나'와 '무의식의 나', ‘보여주고 싶은 나’와 ‘보이는 나’, ‘보이고 싶지 않은 나’로 인해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그런가 하면, 직업의 옷을 벗었을 때, 정체성이 불분명하고 모호할 때, 과연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한다. 어쩌면 하나로 일관된 참 자아란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닐까? 의문이 들 때도 있을 것이다. 이때,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매우 추상적이고 막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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