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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솔지책
오늘 읽을 책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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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슈
말랑포근한 일러스트 소품샵, 하슈랜드를 운영합니다. 그림으로 삶을 이어가는 일에 대해 고민합니다. 누군가에게 이정표가 되어줄만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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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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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콩
18년차 작가이자 워킹맘이에요. 연년생 두 아들 데리고 글도 쓰고 고민도 합니다. 지금은 글쓰기와 자녀 교육이 제 인생의 키워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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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옷
소소한 일상을 쓰고 그린다.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도 귀여운 만화를 만드는 게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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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
깊고 느리게,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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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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