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관주의자의 행복발견

연말안부 및 2017년 브런치예고

by 강경아


2016년도 얼마 안 남았네요

안녕하세요 란 말도 무색한 이 세상

어떤 연말 마무리를 하고 계시나요?

아쉬움과 기대감이 바톤터치하는 연말연시

다가오는 새해에 어떤 기대감과 계획을 세우셨나요?

저도 2017년도의 계획을 세워봤네요

* 근력운동 주 2회이상

* 글을 일상적으로 쓰기위한 루틴을 만들기

* paris 여행을 위한 자금 만들기

하고 싶은 일들을 위해서는 건강이 뒷받침 되어야 해고 내년부터는 몸과 마음에 글쓰는 습관을 들이려고 해요

그리고 Paris !

는 제게 또다른 큰 의미로 다가와서요

흔히 사람들이 뭔가 잊을 수 없는 영원한 것을 구하여 먼 여행을 떠나는 일이 있는데, 그것은 아마 그 고독한 불안이 시켜서일 것이다. 아니면 마음속 깊이 뿌리박은 격세유전이라는 것이 나그네의 발길을 먼 역사의 여명 속에 그들의 선조가 버리고 간 고장으로 끌어들이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리하여 때로는 막연하게 느끼고 있던 신비의 고향을 찾아 들어가는 수도 있다. 거기야 말로 구하고 있던 마음의 고향인 것이다. 그리고 아직까지 본 적이 없는 광경과 만난 일도 없는 사람들 사이에 자리를 잡게되어, 비로소 여기에서 마음의 안정을 얻게 되는 것이다. -p.275- 달과 6펜스 중

우연히 쉬는 동안 프랑스에 관심이 많이 생겼어요

이전글에서 언급했던 영화 "다가오는 것들",

많은 책에서 다루었던 그네들의 자유로운 삶.

하나의 가치보다는 개인적 삶이 우선순위인 그들의 당당함!

책을 읽고 , 불어를 배우면서 꿈꾸게 됐어요

그곳에 가야겠다 가야만 한다!

마음속의 북소리가 둥둥둥~♩♬~울리고 있네요

늘 어느곳에서도,

어느 사람에게도 안정감을 못느끼던

저의 잃어버린 마음의 고향이아닐까해서요!~^^

열심히 일해서 가보려고 해요!

그리고 내년에는 더욱 브런치 공간에

글을 많이 올리려고 해요

이젠 웅크릴만큼 웅크려도 봤고 , 나 스스로에 대해서 많이 탐구한 만큼 에너지가 많이 생겼어요

* 제게 울림을 줬던 문장들 그 문장에 관한

개인적 단상

* 안식 2년동안의 잔잔한 일상

이 기획으로요 ! 자주자주 만나뵐게요~!^^


당신과 나의 삶에 뜨거운 응원을 보냅니다!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삶이란 기쁨속에 뜀박질하고 싶고, 슬픔 속에서 맘껏 눈물 흘리고 싶은 것
그 모든 얽힘 속에서
행복은 멀리서 찾는 것이 아닌
내 옆에서 발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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