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단 하나의 비밀

대체불가한

by 강경아

네 걸렸습니다 코로나 이후 컨디션이 80%로 돌아왔다. 일주일 감금 동안 신생아처럼 2시간 낮잠 자고 밤에 또 자고 일어나 먹고 자면서 2킬로가 쪘다. 그 후 입이 터져

어제도 서브웨이 웨지감자 세트에 초코칩 추로 먹었다. 더구나 오늘은 명절 첫날 아닌가? 마음이 보름달처럼 부풀고 4일 황금휴가를 앞두고 기운이 솟는다. 이런 좋은 에너지로 최근 겪은 일들에 대한 스몰톡을 하려고 한다


작년부터 있었던 생각이 확신으로 바뀔 때


작년 3군데의 온라인클래스 사이트에 강의영상을 올려두었다. 지난주 한통의 문자를 받았다.


- 경영상의 이유로 서비스종료로 인해 ~~~~


맙소사 얼마 전까지 새 콘텐츠 올리려고 기획 중이었는데 종료라니 거기다가 본인 업체가

많은 회원을 가지고 있는 대형업체라면서 어필하며 입점 제의가 왔던 곳인데 이럴 수가....

당황보다 황당함이 전두엽과 명치끝까지 아릿하게

전해졌다.


내가 작년에 썼던 브랜딩 방법은 아직 나의 sns기반이 미미하니 내 작업물을 대형브랜드에

입점시켜 인지도를 키워보자였다.


서비스 종료 소식을 듣자 든 생각은 더 이상은

남에게 기대서는 안된다는 거였다. 대형브랜드에

입점시켜도 나의 팔로워와 영향력이 작으면 그 이점을 취할 수 없다는 걸 결정적으로 깨닫게 되었다.


아마 스스로의 영향력이 커지기를 기다리는 지루함을 견디느니 결과를 빨리 볼 수 있는

대형브랜드의 힘을 기대하는 심리가 컸던 거 같다.


그런데 크몽에 전자책을 입점시켜도

숨고고수로 활동하여도

온라인 클래스에 강의로 올려보아도


반응은 내 기대&욕심에 미치지 못했다.

그나마 블로그나 브런치에 작년에 꾸준히 업로드

했던 부분만 반응과 협업 제안이 있었다.


그렇다면 나 혼자힘으로 애쓰고 다져야 길이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년은 유튜브와 브런치에 집중

하기로 했다. 대체불가한 나만의 스토리와 콘텐츠로 말이다. 코로나 기간에 유일하게 집중해서 읽었던 이석원 작가님의 에세이는

나에게 이번 년의 미션을 던져준 셈이다.

기존에서 벗어나
나를 위한 노래:이석원

그래서 마음먹은 김에 이번주에 기존 만들었던 강의영상중에 무료로 풀어도 될만한 영상들을 올렸다.


https://youtu.be/x-_e2RX5xE0

글쓰기 기초 중 첫 문장을 시작하고 어디에서 힌트를 얻는 지를 보여주는 총 3강의 강의였다.

앞으로 정기적으로 유튜브에 올릴 콘텐츠를 올릴 계획이다.


결국 브랜딩의 비밀은 나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잘 보여주는 일이 짧지 않게 긴 생명력을

가질 수 있다는 걸 1여 년의 실험을 통해 알게 됐다.


그래 나만의 대체불가한 콘텐츠를 생산해 내자!

앞으로의 1년 또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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