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정보 모으기
*오늘부터 일기 형식으로 편하게 쓸게요~^^*
독립출판을 관심을 가진 계기는 2016년 봄 이대의 한 독립서점을 들리게 되면서부터이다. 책은 무조건 출판사에서 낸다고 생각했는데 사진처럼 그냥 내는 거였다.
한동안 잊고 있다가 브런치 폼에 글도 쌓여 있겠다. 독립출판스터디 공지를 페북으로 보게 되었다.
내가 우선적으로 출판 프로세스부터 풀지 않는 이유를 말하면 실제 제작에 들어가려면 사전준비가 꽤 많다.
제작 프로세스는 천천히 풀고 준비 전 정보 얻기부터 공유하고자 한다.
이미 독립제작을 맘먹었다면 우선 되는 게 무엇보다
1.원고닷!!!!!! A4 분량으로 100장 이상
원고 내용이 좋고 , 100장 이상 원고가 이미 있다면 60%는 한 셈이다.
난 4~6월까지 에세이 12 꼭지를 썼다. 책 분량이 안돼서 꼼수로 에세이 사이사이에 소설을 끼워 넣어 겨우 133페이지가 나왔다. 원고 분량부터 확보가 되면 일단 많은 수고로움 덜어진다. 원고를 보며 목차를 짤 수 있기 때문이다. 독자는 본문 보기 전에 목차로 내용을 가늠한다. 그러기에 원고 분량 확보가 돼야 목차 ☞ 제목이 나온다. 그러기에 원고 가장 중요!!
2. 시장조사다. 트렌드를 알아야 한다!
독립서점 가보면 대략 7,000원에서 15,000원 사이의 정가가 매겨져 있다.
☞독립서점입고시 서점 3 :저자 7 비율로 이윤을 나눈다.
독립서점에 나온 책들은 크게 세 가지다. 에세이 , 여행기:사진포함 , 일러스트 이 범주에 크게 벗어나 있지 않다. 가서 구경하다 보면 내 주머니서 돈이 나오게끔 하는 책이 있는가 하면 한번 들춰보고 내려놓는
책이 있다. 사고 싶게 만드는 건 다름 아닌 글이 좋아야 하고 기획이 잘 된 책이다. 가서 어떤 책이 내 맘을 잡아끌어 돈을 내게 하는지, 내가 생각하던 모호한 책 디자인이나 목차 구상에 대한 감이 온다.
종이의 재질과 느낌과 크기에 대한 책에 대한 대략적인 아이디어 스케치를 할 수 있다.
3. 업계 사람과 친해져라
독립서점 주인, 독립잡지 발행인 , 직접 책을 내본 출판자들이 있다. 그들과 접촉한다.
업계사람들은 지금의 우리과 같은 입장였기 때문에 우리가 눈을 반짝이며 다가가면 친절히
알려준다 진짜다 정말 친절하다 ! ^^ 내 경우는 첫 독립서점을 시작으로 망원, 이대, 홍대, 강남 등 다양한 독립서점을 다녔다. 업계 사람들은 독립잡지 이벤트 등을 참가해 안면을 트고 알고 지냈다. ☞ 페이스북 활용
이렇게 해서 노처녀에게 건네는 농 편집장님과 언니네 마당에디터분과 조금씩 친분을 쌓았다.
지금 독립출판스터디도 이렇게 해서 하게 됐다. 출판마켓인 소소시장도 다녀왔다 올 4월부터 6월까지 있었다.
그렇게 얻게 되는 실용 팁을 내 책에 활용한다. 오늘은 여기까지 ㅋ 다음 편에 계속 중구난방 게릴라 식으로 나갑니당 ㅋㅋㅋ
☞ 2017서울국제도서전
#김봉석 대중문화평론가님과 독서클리닉 했어요
손에 드신 책은 제 책 가제본 예요 ㅋ 유명인 기 받고 저서도 받았네요 ~!^^
☞도서전서 엎어온 정보 브로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