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취업 레시피]③
-다양하다
-짧다
한 청년의 이력서를 본 느낌이다.
다양한 업무를 짧게 한 기록들이다.
모두 다른 직장에, 다른 업무다 보니
본인도 확신을 가질 수가 없었다.
●내담자 : (머슥) 좀 다양하죠? 여기저기서 해서...
한 곳에서 오래는 안 했거든요.
○상담사 : 네. 한 곳에서 오래 하지 않으셨네요.
●내담자 : (머슥) 이러면 좀 가벼워 보이겠죠?
○상담사 : 전혀요! 한 직장은 아니지만 계속 한 직무만 하신걸요.
●내담자 : (갸웃갸웃) 제... 제가요??
-청년의 이력서-
• 편의점 아르바이트 - 1년
• 화장품 공장에 케이스 조립일 - 6개월
• 안마의자 회사의 고객전화 응대 CS - 10개월
• 의류쇼핑몰 회사의 제품 포장업무 - 6개월
• 막걸리 회사의 제고품 수거 업무 - 8개월
등등(짝! 짝! 짝! 멋짐~ 어떤 경력도 멋지지 않은 것은 없다.)
이 모든 이력을 한마디로 하자면 '품질 관리' 업무이다.
이력의 공통점을 찾자!
이 모든 이력을
'품질 관리' 통합 마스터!
라는 전문가 스멜로
자소서를 꼼꼼하게 써보자!
우리는 의외로 계속 비슷한 일을 하고 있다.
아니라고? 공통점이 1도 없기가 더 힘들다.
자원봉사, 아르바이트, 인턴, 대외활동, 학교 클럽활동, 보유자격증 등을 면밀하고 꼼꼼하게
들여다보자 분명 그 안에 공통점이 있다.
(있어. 있어. 분명 있어~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봐)
우리는 만능이 아니고 살아온 환경에 의해
성향과 취향이 존재한다.
사람과 대면하는 게 불편했다면
대면이 적었던 일로,
반대로 사람과의 관계에서 에너지를 얻었다면
관계지향적인 업무를 했을 것이다.
내가 했던 수많은 활동 안에서도 나의 적성을 찾을 수가 있다.
이런 활동을
라고 하자!
아래의 질문을 보고 '경험 속 보물찾기'를 한번 해보자.
■커리어 경험의 공통점을 찾는 질문 = '경험 속 보물찾기'■
1. 학교에서의 나의 클럽 활동은 어떤 것이었는가?
2. 내가 즐겁게 했던 과거의 과제는 어떤 것이었나?
3. 과거 경험에서 성취감과 만족감이 높았던 일은 어떤 것인가?
4. 여러 활동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한 기술은 무엇인가?
5. 과거의 업무를 통해 내가 배운 능력 또는 역량은 무엇인가?
6. 여러 경험에서 내가 자주 맡은 역할은 무엇인가?
7. 여러 경험에서 어떤 일이 가장 편했는가?
8. 과거 경험에서 어떤 일일 때 가장 큰 성과와 인정을 받았는가?
늘 그렇듯이
파랑새는 가까이 있고
정답은 내 안에 있다!
별거 아닌 듯했던,
편해서 끌렸던,
그래서 해왔던,
그 일이
나의 적성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