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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덴
영화를 읽고 씁니다. 인생은 생각보다 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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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는 청춘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고, 마라톤과 야구관람을 즐기는 수학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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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얼
암환자의 딸의, 서툴지만 단단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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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뭉
인생사 북치기 박치기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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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만한 간호사
모든 아름다운 삶이 쓰여지는 것은 아니지만, 쓰는 모든 삶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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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
북유럽 승무원. 내향인. 매일 반복되는 삶이 싫어 다시 승무원이 되었습니다. 여행보다는 글쓰기를 더 좋아합니다. 쉽게 쓰고 쉽게 읽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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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몽
소소한 보통의 날들을 살아갑니다. 그림책을 통해 삶을 바라보며 굳었던 마음을 몰랑몰랑 어루만집니다. 그렇게 일상에 숨을 불어넣고 감성 한 조각을 더해 삶의 여유를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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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ntie J
일상 집중 기록가 Auntie J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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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연
여기는 누군가의 열린 일기장이자 누구든 드나들 수 있는 정원. 이곳에서 저는 열렬히 읽고 애틋하게 써내려갑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무엇이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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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여경
<사표내고 도망친 스물아홉살 공무원> 이후의 이야기. 공무원 퇴사 후 프리랜서와 계약직을 거쳐 공기업에 도전한 사연과 준비과정, 이직 후 매일의 일상을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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