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나 잠시 산책하고 올게"
"응, 잘 다녀와!, 난 추워서 오늘은 집에 있을게"
몸과 정신이 서로 다른 입장이라면
어느 쪽을 존중해야 할까요?
동화적 감성의 일러스트를 그리고 아트토이를 만듭니다.